여주 아울렛 들려서 남편 생일선물 사고요."티하우스 서하"카페에 들렸습니다..

 

이번주 금요일이

남편 생일입니다..

 

 

 

올해가 환갑이라

특별한 선물을

사주고 싶었지요..

 

 

 

환갑여행 

필리핀으로 

갔다왔공,..

 

 

 

주,야간으로

열심히 일하는 서방님

 

생일 선물 

근사할걸로 사줘야지..

 

 

 

종숙이 친구와 함께

여주 아울렛 들렸습니다..

 

 

 

남편도 원하고 

나도 원했던

이 장식의

통가죽 벨트

골랐습니다..

 

 

 

많이 세일했는데도

259,000 원

집에 가지고 와서

남편 보여주니

좋아하네요..

 

 

 

멋지다며

울 남편 고맙다 해주네요..

생일날은

멋지게 생일상 

차려줄래요..

 

 

 

집에 오는길

종숙이와 나

친구 용숙이가 운영하는

"티하우스 서하"

카페에 들렸습니다..

 

 

 

 

카페 주위에 

꽃들이 예쁘게

피었어요..

 

 

 

넓은 정원에

가는곳마다

이렇게 예쁘게 

꽃들이 피어 있어요..

 

 

 

 

슬이 딸이 만든 예쁜빵도

먹공,,커피 한잔 마시러 왔어요..

 

 

 

 

 

케잌하고

시원하게 차한잔 

하고 있습니다..

 

 

 

여름빵으로 

참 좋을거 같아요..

 

 

 

빵이 시원한 느낌도 

나고요,..

담백하고.

질리지 않아요...

아이스크림 녹듯이

먹어지는 빵이네요..

 

 

 

차한잔 하고

친구와 셋이서

이렇게 밖에 정원에 나와서

도란 도란 이야기 

하다가 왔어요..

 

 

 

 

 

용숙이네 카페 

우아하고 예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