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복소복에서 점심 거하게 먹공..
이제 용숙이 친구가 운영하는
"티하우스 서하" 카페로 왔어요..
차 한잔 하고 가자..
시간이 널널하니
차도 한잔 하고
수다도 쪼메 떨어보공..
친구와 함께 라는게 참 행복합니다..
미하가 치과 갔다와서 마취가 안풀린 상태여서
식사하는 동안 맛있게 먹었을까 걱정 되었습니다..
내 고향 여주가 경주만큼 유적지가 많다 하더라고요..
유적지도 많고, 예쁜곳도 많고,이 나이가 되어보니
내 고향 여주가 더 애착이 가고 멋진 고장이구나
더 실감 나네요..
여주 구경 많이 하고 자랑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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