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왕족발보쌈" 친구인 하귀리 이장님 식당에 왔어요..

 

친구 지연이와 함께

하귀리 친구

학주네 족발식당에 

왔어요..

 

 

 

뒷족발 시켰습니다..

3명정도 먹을수 

있는 양을 시키려면

뒷족을 시키면

딱 좋네요..

고기도 살고기가

많이 있고요..

 

 

 

하귀리 이장님이십니다..

내 소꼽친구 입니다..

동네친구여요..

 

 

 

든든한 아들 입장입니다..

 

 

 

아버지일 도와주고 있는

든든한 아들

잘생겼어요..

 

 

 

족발 시켰더니

이렇게 나오네요..

맛있어요..

쫄깃쫄깃해요

 

 

맥주 한병가지고 

셋이 나누어 먹었습니다..

조금있으니

쟁반막국수도 나옵니다..

푸짐합니다..

 

 

 

 

 

지연이,나, 학주 ,

동네 소꼽친구들

뭉쳤습니다..

옆에 해원이도

지나가다가

우리보고 들렸습니다..

 

 

 

족발 살살 넘어갑니다..

너무 맛있어요..

 

 

 

오랫만에 시내 나와서

이렇게 친구들과

재미있는 담소 나누며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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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돈내겠다고 아우성..

사나이지 이러면서

오늘은 해원이가 

족발을 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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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아 다음에

나하고 지연이가

맛난거 다시 살께..

오늘 잘 먹었당,,

고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