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날
휴무날
공휴일 입니다..
이사장님이 나오셔서
공휴일
근무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격려해주시면서
힘을 실어주시고 계시네요..
우리들이
청소도 하고
어르신들 손톱도
깎아드리고
수염도
정리해드리면서
오후시간
근무중이었거든요..
,
,
,
,
이사장님이
격려해주십니다..
이사장님은
어르신들방
일일이 찾아다니시면서
불편한곳은 없는지
어르신들에게
여쭤보시면서
다니십니다..
이사장님,
박민숙팀장님
이곳저곳 세심하게
둘러 보시고
계십니다..
창문에서 바라다 보이는
바깥풍경
,
,
,
,
푸르른 자연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풍족해지는
우리들의 느낌을
이사장님도 받으셨나봐요..
,
,
,
바깥풍경이
예쁘고 멋지다면서
웃어주셨어요..
밖은 무지 더운데
안에는 시원합니다..
편안하고 여유롭게
오후시간 즐기시고
계시는 어르신들과
함께 광복절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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