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 요양원

광복절날 이사장님과 함께..

산녀 2023. 8. 17. 16:04

 

광복절날

휴무날

공휴일 입니다..

 

 

 

 

이사장님이 나오셔서

공휴일

근무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격려해주시면서 

힘을 실어주시고 계시네요..

 

 

 

우리들이

청소도 하고

어르신들 손톱도 

깎아드리고

 

 

수염도

정리해드리면서

오후시간

근무중이었거든요..

,

,

,

,

이사장님이

격려해주십니다..

 

 

 

 

이사장님은

어르신들방

일일이 찾아다니시면서

불편한곳은 없는지

어르신들에게

여쭤보시면서

다니십니다..

 

 

 

이사장님,

박민숙팀장님

이곳저곳 세심하게

둘러 보시고

계십니다..

 

 

 

창문에서 바라다 보이는

바깥풍경

,

,

,

,

 

푸르른 자연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풍족해지는

우리들의 느낌을 

이사장님도 받으셨나봐요..

,

,

,

바깥풍경이

예쁘고 멋지다면서

웃어주셨어요..

 

 

 

 

밖은 무지 더운데

안에는 시원합니다..

 

 

 

편안하고 여유롭게

오후시간 즐기시고 

계시는 어르신들과

함께 광복절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