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제일고
한마음 체육대회를
했어요..
우리기수
12회 동문회장님
이무남 친구
일찍부터
나와서
고생하고 있네요..
아침에 비도 오던데
올라가 봤더니
노긍섭 총무님과
김욱환 친구님이
열심히
이것저것
챙겨놓고 있네요..
아침에는 많이
춥더라고요..
서울에서
김경섭 12회 회장님도
오시고요..
선숙이 친구가
고생 제일
많았네요..
여주시장님..
시의원님
돌아보고
계십니다..
조장현 후배님도
보이고요..
멀리 거창에서
기동이 친구도
왔네요..
전달 시간표 짜기전
15일 즈음에
날짜를 알았으면
근무시간을 빼고
하루종일
친구들과 함께 했을텐데
시간을 못 빼고
출근 해야해서
아침일찍 친구들
보고 출근했습니다..
기동이 친구도 보고
서울친구들도 보고
반가웠습니다..
뒷풀이는
여기 식당에서
했네요..
친구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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