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입맛 당깁니다..
전통 안마도 2시간
편안하게 받고요..
쌈밥도
먹음직스럽고요..
처음으로
소주도 3병
시켰습니다..
비쌉니다
한국의 15배는
되는거 같아요..
3병 시켜서
마셨습니다..
이번여행에서는
술을 마음대로
먹을수가 없습니다..
너무 비싸고요..
오랫만에
마시는 술
모두 환한 얼굴
기분이 좋아집니다..
술을 마음대로
못 마셔서 그런가
이번 여행에서
남정네들은
멀쩡한 얼굴
잘생긴 얼굴
그대로 항상
사진속에 있네요..호호호
술 취해서
일그러진 얼굴이
한번도
없었어요..
행복한 식사
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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