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29 5일차 전일해상(자유시간 및 부대시설 이용 시간 ) 입니다..

 

29일은

전일해상(자유시간 및 부대시설)

이용시간 입니다..

 

 

이곳저곳

쇼핑도 하고요.

 

 

 

 

안 가봤던곳

찬찬히 구경합니다..

 

 

 

 

뒤에서 보니

배가 가고 

있는게

실감이 나네요..

 

 

배가 커서

가는건지 

마는건지

그랬거든요..

 

 

 

14층 

올라가보니

남편

이렇게

망중한

즐기고 있습니다..

 

 

 

다른부부들은

항상 같이 이렇게

다니는데

우리 부부는

남편은 물속에서

살고

나혼자 

배안 구경하러 다니고

조금씩 내가

심술이 나기

시작합니다..

 

 

 

부사두님

정말 

자상하시네요..

 

 

 

하나 하나

이것저것 

챙겨주시는게

정말

부럽고 

부럽네요..

 

 

 

점심먹으러 

뷔페식당에

혼자 왔는데

앉을 자리도 없어요..

 

남편과 둘이 

왔으면

남편은 자리 지키고

내가 음식을 가져 오든자

할텐데..

남편은 아직 물놀이가

안 끝났나보네요..

 

 

나혼자 음식 조금 가지고 와서

부사두님  언니 사이에

낑겨서 서서 먹었습니다..

,

,

,

오늘 육지로 안나가고

다들 배안에 있어서

많이 붐빕니다..

 

 

 

 

 

물놀이 하면서

아침부터

남편이 잡아놓은

수영장 옆에

자리에서

모두 모여서

과일도 먹고

핫도그도 먹고

피자도 먹고

있습니다..

 

 

 

 

 

 

 

 

귀한 과일

실컷 먹었습니다..

 

 

 

 

 

 

저녁시간에는

뷔페식당에

모두 모여서

이렇게 

식사 하면서

행복한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어요..

 

 

 

언제 여기서

이렇게 

예쁘게 

사진을 

찍으셨데요??

 

 

 

예뻐요..

멋져요..

 

 

 

 

부부팀들

가장 

사랑스러운 모습

사진에 담았습니다..

 

 

 

우리부부

함께

여행갈수

있게

낑가준 

부부팀 모두에게

다시한번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