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정 이야기

야간 습사중 화살 주우러 왔어요..

산녀 2024. 3. 24. 11:11

 

 

늦게

활터에

올라왔어요..

 

 

 

감기 기운이

아직 있는데

회원님들과

야간습사중~~!!

,

,

,

에궁

바람도 

심하게

불었는데

큰일 났어요..

 

 

 

 

그래도 야간에

이렇게

활도 쏘고

이야기도 하고

좋았습니다..

 

 

 

화살 주워오니

사두님도 

오셔서 계시네요..

 

고문님이 

치킨을 시켜주셨어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

,

,

고문님

고맙습니다..

 

 

 

모두 내려가고

남편과 함께

2손씩 

활시위 더 당기고

집으로 고고씽

왔습니다..

 

 

 

 

대명이,소명이가

쳐다 봅니다..

가려고요??

,

,

,

가지말고

같이 놀아요..

애원하는듯한 표정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