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활터에
올라왔어요..
감기 기운이
아직 있는데
회원님들과
야간습사중~~!!
,
,
,
에궁
바람도
심하게
불었는데
큰일 났어요..
그래도 야간에
이렇게
활도 쏘고
이야기도 하고
좋았습니다..
화살 주워오니
사두님도
오셔서 계시네요..
고문님이
치킨을 시켜주셨어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
,
,
고문님
고맙습니다..
모두 내려가고
남편과 함께
2손씩
활시위 더 당기고
집으로 고고씽
왔습니다..
대명이,소명이가
쳐다 봅니다..
가려고요??
,
,
,
가지말고
같이 놀아요..
애원하는듯한 표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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