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서 온 친구와 돈가스 먹으려고
출발 했는데요..
돈가스 먹으러 가는길
남편 차를 발견
핸드폰을 했더니
남편도 점심전이라고 하더라고요..
남편차가 커서 남편차를 주차하기 쉬운곳
이곳 토부리 순대국.해장국집에 왔어요..
ㅎㅎ 남편과
신발도 똑같은걸로
내가 샀는데요,,
오늘은 신발도 똑같은 신발로
신고 다니고 있네요..
남편이
순대해장국을
사줬어요..
나는 쉬는날
남편은 근무하고 있어서
내가 사려고 했는데
남편이 친구와 나를
사줬네요..
고맙다 여보~~!!
순대국 맛있어요..
밥을 많이 주시네요..
고기 조금 남겨 놓았다가
몽구 주니
몽구 너무 맛있게
먹네요..
에궁 이쁜거~~!!
남편 다시 근무하러
갑니다..
여봉~~!!
"토부리 순대국,해장국"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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