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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평 자라섬 꽃 축제장에서 초딩 동창들과 1박 2일 환갑여행중

산녀 2024. 5. 27. 17:52

 

 

사진이 많아서

노래 2곡 넣어서 

만들었어요..

 

 

꽃구경 

많이 했습니다..

 

 

이 노란꽃은

지도를

그려 놓았네요.

 

 

가까이에서

이렇게 보면

모릅니다..

 

 

성기친구가가 위에서

노란 지도 꽃 사진을

찍어 줍니다..

 

 

우린 지금

제주도에 

와 있어요..

 

 

위에서 찍어주는

성기

나도 찍어줍니다..

 

 

 

 

멋지게

꽃을 만들었어요..

 

 

 

 

초딩친구들의

마음만큼

예쁜 꽃들입니다..

 

 

 

 

 

 

 

꽃이

정말 예뻐요..

 

 

 

혼자 

꽃 감상을

하면서 걷고 있는

친구 보철이

사진에

살짝 담았어요..

 

 

 

경란이도 꽃 구경하며

탐복하는 얼굴이네요..

 

 

환갑여행 

친구들 답게

이렇게

널브러져

쉬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느낍니다..

여행은

젊을때 

가야 하는거여..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부지런히 

다녀야 합니다..

 

 

 

 

조금 나이 더 먹으면

이것도 싫다고

안다닐거 같네요..

 

 

 

우리 칠순때는

영화관이나

연극보면서

만나는거 아닌가

몰러..친구님들아,,

 

 

\

건강하고

팔팔하게

칠순,,팔순까지

꼭 만나야 혀,,

암만,,,

 

 

흥섭이는

발리 여행갔다가

공항에서

여기로 내려와서

합류한거라네요..

피곤한건지

사진 안찍을려고 하는데

그게 지맴대로 되나유>? 므므므

 

 

 

내가 막 찍었어요,,

기가 막힌지

빙그레 웃고 맙니다..

 

 

 

 

 

예쁜 꽃들과 함께

하니 내마음도

예뻐집니다..

 

 

 

 

 

환갑 노인네들

쉬는공간 있으면

이렇게

쉬고 있습니다..

 

 

 

하긴 어제밤에

노래방에서

달리고 달린게 화근이여..

오늘 모두 맥을 못춥니다..

 

 

 

 

산을 매주 다니는

상학이 친구가

제일 싱싱 합니다..

 

이렇게 선물타는 코너에

가서 

우리들 일용할 양식도

타오고요..

 

 

 

승군이도

경란이도

모두 싱싱합니다..

 

 

 

우리들 먹을

일용할 양식 타려고

게임에 참여 합니다..

 

 

 

 

 

야외버스킹을

하네요..

 

 

 

모두 쉬면서

구경하고 있습니다..

 

 

 

 

 

 

 

 

 

 

 

그림속의 어르신이

안 비켜 주십니다...

어르신 빼고

다 우리 친구들인데요..

 

그래서 어쩝니까요..

내가 어르신 지워 버렸습니다..

죄송 합니다,,어르신 ~~!!

 

 

 

 

신나는 노래가 나오니까

우리 친구들

끼를 주체 못합니다..

춤추고 난리 났습니다..

 

 

 

 

 

 

암튼 멋진 친구들입니다..

 

 

 

 

 

 

 

 

 

 

 

 

 

 

유영선 회장친구가

총무였을때는

술 많이 마시고

돈 옆구리에 꿰차고 있다꼬

너 노래 불러서 상금 오만원

너는 춤잘춰서 상금 오만원

이러면서 뎐을 남발 하더만

회장이 되니까

예전 군대에서 대령이었던 

그 진두지휘 실력이 

나오더만요..

 

 

 

이런좋은곳도

구경시켜주고

춘천 자연휴양림도

좋았고요..

 

 

못먹는 술을 마셔서

아무것도 못하고

힘들어 하는

신동균총무를 대신해서

일사분란하게

오늘은

회장,,총무,,역활

다 해주십니다..

 

 

 

영선 회장님이

쭈우욱 해도 될거 같네요..

 

 

 

초딩 동창들도

회장친구가

모이자 하니까

이렇게 많이

모여주시고요..

 

 

 

모두 모두

멋진 친구들입니다..

 

 

 

 

 

 

 

 

 

 

 

친구들과의 환갑여행

영원한 추억으로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안뇽,,

 

 

 

건강 잘 챙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