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인거 같아요..
담쟁이 넝클이
나무 하나를 잔뜩 에워싸면서
올라가고 있네요..
백일홍 꽃도 보이고요..
그윽한 분위기 같아서
사진에 담아 봤어요..
시내 걸어 가면서
사진에 담았어요..
'다사랑 요양원 사진 동아리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 11일 친구네 집에서 본 작은 노란장미 예뻐서 사진에 담았어요.. (0) | 2024.10.13 |
---|---|
장주임님이 찍어주신 성호호수 개개비 새 모습입니다.. (0) | 2024.07.14 |
들꽃 사진에 담았어요.. (0) | 2024.05.19 |
포토샾 사진 (0) | 2024.05.15 |
장미꽃을 이렇게 포토샾으로 꾸며 봤어요.. (0) | 2024.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