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 요양원 사진 동아리방

시내 나가는길 사진에 담았어요.

산녀 2024. 9. 8. 14:57

나팔꽃인거 같아요..

담쟁이 넝클이

나무 하나를 잔뜩 에워싸면서

올라가고 있네요..

 

백일홍 꽃도 보이고요..

그윽한 분위기 같아서

사진에 담아 봤어요..

 

시내 걸어 가면서

사진에 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