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가남읍 대목 5일장날 이어요..

 

가남읍 대목 장날 이어요..

1일하고 6일이

가남읍 5일 장날이어요..

 

난 내가 말린여주

뻥튀기하는 친구한테

덖음하러 왔어요..

 

 

이렇게 여주 따서

3뭉치 말렸어요..

 

 

뻥튀기하는 친구한테

살짝 덖음하듯이 튀겨왔어요..

이만큼 만들어 왔어요..

 

 

 

여주가 당뇨에 

좋다 하더라고요..

 

 

 

우리 부부 당뇨는 없고요..

예방 차원에서

이렇게 약물로 

끓여 먹어요..

 

 

장날이라 

주차할곳이 

없을거다 생각되어서

유료주차장으로

갔어요..

,

,

차 입구에 이렇게

차가 주차 되어 있는 겁니다..

 

 

주차 되어 있는차

비껴서 진입을 했는데

살짝 비스듬히 

진입을 하니까

내 차번호가 인식이 안된다면서

진입을 안시켜 주는겁니다..

 

호출을 눌러서

진입할수 있었어요..

 

 

 

유료 주차장은 텅텅 비었는데요..

불법 주차되어 있는 저차

내가 장에 가서 여주덖음해오고

장보고 친구랑 수다떨고

왔는데도 저기 주차 되어 있던데요..

 

주차비도 비싸지 않는데

오래 주차할거면

유료 주차장에 주차하고

볼일 봐도 괜찮았을텐데요..

 

 

 

 

5일장은 섰는데

손님들이 많지 않네요..

너무 더워서 그런가봐요..

 

 

난 상추하고

여주덖음해왔어요..

 

 

손님이 북적되어야

5일장도 신날텐데요..

 

 

 

손님들이 

거의 없어요..

 

 

식자재마트가

가까운곳에

또 크게 생겨서

시원한곳에서

편하게

시장 보려고 

5일 장터에는

안오시는거 같아요..

 

 

 

뻥튀기 친구와

잡곡파는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 수다

삼매경에

빠졌다 왔어요..

 

 

많이 더워요..

 

 

 

 

 

너무 더워서 그런가

가남읍 시내에 

사람들이

별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