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 퇴근하고
대명정을 바라보니
불이 환합니다..
복숭아 들고
이지황접장님하고
올라가 봤어요..
비가 조금씩 오는데도
사우님들 인원이 많아서
2편으로 나누어서
야사중이십니다..
띵똥 ..띵똥..
중앙 과녘에
야사중인데도
정확하게 맞히는
벨소리가
밤하늘에
울려 퍼집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멋지십니다..
사두님
매일 늦어도
오후5시 정도 되면
집에 가시는데
어제는
늦게까지
사우님들과 함께
야사중이십니다..
항상 애써주시는
부사두님
화이팅..화이팅 ..이십니다..
장사범님
데리고온 메밀
그래서 그런가
메밀이가
세상에서
장사범님을
제일 좋아하는거 같아요..
오늘은 장사범님이
늦게까지
메밀이와
놀아주십니다.
,
,
,
메밀이가
많이 행복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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