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에사는 친구들의 모임

(4)10월 15일 .. 진도솔비치리조트& 호텔, 도착하기전 음식점에 잠깐 들렸습니다..

산녀 2024. 10. 19. 05:58

 

진도 솔비치 

들어가기전

배는 고프지 않은데

그래도 헛헛 

하니까 잠깐들려서

뭔가 먹자

들렸습니다..

 

 

 

각1인분씩 시켜야 한다며

첫번째 식당에서는

거절 하네요..

 

 

1인분이 아니어도

해물파전하고 막걸리하고

이것저것 시키면

각 1인분 보다

더 많이 시키는건데

거절 합니다..

 

 

 

 

 

 

나와서 

바다향횟집을

갔습니다..

 

 

 

포장도 된다 하네요..

바다향횟집 친절합니다...

포장해서 

가지고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