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오는날 대명정 사우님들 많이 오셨어요..

 

어제 대명정 사우님들

많이 오셨어요..

 

 

오랫만에 편사중입니다..

인원이 많아서

양쪽으로 나눠서

편사를 했습니다..

 

 

 

A 조 사두님부터

시작 합니다..

 

 

 

정해준 부사두님

요새 일이 바빠서

한동안 못오시고

오늘 엄나무순 잔뜩

따가지고 올라오셨어요..

 

 

 

이영 접장님

먼곳에서

근무하시는데

오셨어요...

 

 

비오는데 오토바이 타고

오셨던데...

가실때 조심조심 가세요..접장님..

 

 

 

장사범님도

근무 일찍 끝내고

오셨어요...

 

 

 

이지황 접장님도

오늘 비가 와서

쉬는날입니다...

 

 

몸 컨디션이 

별로 안좋다고

했는데

대명정 올라와서

컨디션 찾으셨나 봐요...

즐거운 표정 지으시네요..

 

 

 

 

여기부터 B조 입니다..

고문님부터 

시작 합니다..

 

 

 

정병호 부사두님도

활시위 당기십니다..

 

 

 

 

다리 수술하고

아직도 아프실텐데

올라와보니

김정임 접장님

두릅도 튀겨 주시고

사우님들 먹거리 만들어 주고

계셨어요...

늘 고맙고 고맙습니다..

 

 

 

김태상 이사님

몇일 여행 가셨었나봐요..

오랫만에 오셨어요..

 

 

 

정왕택 부사범님

정확하게 명중 시키십니다..

 

 

 

사두님 덕분에

일년내내 

이렇게 맛있는

고구마와 함께 지냅니다..

 

 

비오는데 우산쓰고

화살 주워 오십니다..

 

 

 

 

 

 

어제 월요일이었는데

일요일인거 같은 느낌..ㅎㅎ

즐거웠습니다..

 

 

 

황문화 접장님네 두릅으로

만든 두릅튀김 

무지하게 

맛있었어요..

 

 

 

봄냄새가 물씬나는

점심식사 시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