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가
미나리를
줬어요..
다듬어도 이만큼
나옵니다..
팔 수술한 친구도
갔다주고
우리도 먹고
맛있게 무쳐야쥐이...
뜨거운물에 소금 조금 넣고
푹 데쳤어요..
꼭 짜서 마늘,고추장,액젓,통깨.고춧가루,
매실액 ,,들기름 넣고..
조물 조물 무쳤어요..
먹어보니 맛있네요..
음 이맛이야...
작은건 우리거
큰 그릇에 담은건 친구한테
갔다 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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