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임은 석란 한정식 집에서 했어요..

 

6월 모임은

석란 한정식집에서

했어요...

 

5월달에 이슬이 시집보낸

용숙이가 쐈어요...

고마워요...

 

한정식집에서 저녁 거하게 먹고

용숙이네 카페

"티하우스 서하"카페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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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음료수는

딸 이슬이가  또 쐈어요..

오늘은 거하게 공짜로 먹고 온날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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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영란이가 집에서 키운 상추까지

이만큼 가지고 왔어요..

친구들과 나누어 가졌어요..

모두 고맙고 감사해요....

 

 

 

 

 

효금이가 

제주도로 이사를

갑니다...

자주 온다 하긴 했는데

그래도 너무 멀어...효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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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살다가

이게 아닌데

싶으면

다시 여주로 와라...

 

우리 친구들이 보고싶으면

언제든지 와라 알았지???

효금아 잘가라.....

 

 

 

 

 

수다 떨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종숙이는

6월 9일날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한 팔

재활치료 한다고 하네요..

아파도 참고..

재활치료 잘 하고 와라..

친구야...~~!!

 

 

7월달에 만나자

아쉬운 인사 서로 하며

작별인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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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7월달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