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부리 친구네
놀러갔다 왔어요..

친구는 없고
몽구만
나를 보고 끙끙
거리고 있네요..

어디 갔다 왔니?
친구와 만났습니다..
대공사 중입니다..

난리도 아니어요..


안에 밖에
다 공사중입니다..
지금도 예뻤는데
더 예쁘게
집을 꾸밀려고 하나봅니다..

집 다 꾸미면
또 사진에 올려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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