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찾아가기,장소를 알고싶을때

"티하우스 서하"카페에 왔어요..

산녀 2025. 6. 24. 06:24

 

친구가 운영하는

"티하우스 서하" 카페에

왔어요..

 

 

아들 흙이와 친구가

손님맞이 하고 

있네요..

 

 

딸 이슬이는

신혼여행중

이라고 하네요..

 

 

우리 오늘은

대추차를 

마셨어요..

 

남편과 함께는

정말 오랫만에 

들렸는데요..

 

대추맛이 진하고

맛있다면서

남편이 좋아합니다..

 

 

 

손님이 많아요..

친구가 많이 바쁘네요..

마시고 살짝 나와서

카페 밖에 구경하면서

사진에 담았어요..

 

 

 

남편은

밖에서

마시자 

했었거든요..

 

 

차는 시원한 안에서

마시고 밖에 여기저기

둘러봅니다..

 

 

 

 

 

남편이 사진 예쁘게

찍어 줍니다..

 

둘이 오붓하게

드라이브도 하고

맛집가서

점심식사도 맛나게 먹고

내가 좋아하는 친구네 카페에서

차한잔까지

즐거운 일요일 이었습니다..

 

 

 

 

 

 

장마비가 주춤하니

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무더위에

건강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