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산 가는길 호박넝클이랑 수세미가 너무 예뻐서,,언니랑 둘다 그냥 발길이 식당으로 옮겨졌던집이다,,,,,,,,,,,,,,,,,,,,,
밥을 금방 먹고 산행출발을 해서 산행 끝나고 오자 둘이 약속을 하고 산행 끝나고 와서 사진도 찍고,, 할머니가 직접 만들어준 손칼국수를 먹었다,, 예전에 시골집에서 만든 음식 그대로의 맛이다,,
손칼국수집 가는길은 공단입구나,,최병원,,아니면 시내에서 타도 되고,,311번 버스를 타고 문의 종점까지 온다,,
문의 종점에서 문화재 단지나,,양성산 가는길로 조금 올라오다 보면 오른쪽에 이 식당이 있다,, 제일 먼저 이렇게 호박넝클이랑 수세미 덩클이 반긴다,,
빨려 들어가듯이 들어가면 포도넝클이 또 우리를 반긴다,, 다른곳에는 포도를 다 봉지에 꼭 꼭 싸매서 보지를 못하는데 여기는 그대로 자연포도송이가 우리를 반긴다, 저 멀리서 할머니가 직접 칼국수를 손으로 직접 만들고 계신다,,
묵은 김치도 맛나고,,산행 끝나고 내려와서 먹었는데 정말 예전에 친구집에서 먹었던 그맛 그대로의 칼국수 맛이었다,
칼국수만 있는게 아니고 닭도리탕도 있고,,다른 메뉴는 찬찬히 보지를 않았는데 닭좋아하는 나니까 닭도리탕 메뉴는 확실히 기억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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