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에 남한산성에 올라간 첼린저 식구들

 

 

진희씨도 보이고,,마지막 솔트렉 첼린저팀 산행을 남한산성 트레킹으로

마감했구나,,,난 첼린저팀들 2014년 마지막 마무리 하는날 양평에 가있었다네,,

이제 그곳 총무도 내놓았고,,,그대들과의 만남만 남았네그려,,

올 겨울부터는 다시 몸만들기 해서 내년에는 나도 그대들과 같이 합류하려고 노력중이네,,

 

 오조리장이 만들어주는 매생이국도 먹고싶공,,

형록이 동생 여전히 씩씩하네요,,,울산서 서울까지 올라왔는데

반기러 가지못해서 미안해요,,,,

 

 

 

선례옆지기 ,,광수오라버님 옆지기언니,, 창희갑장도 보이고 오랫만일세,

영미,,선례,,,진희,,,형록이,,덕렬오라버님,,

젤로 미안한 성류리 팀장님,,여름에 옥수수 산행에 드시라고 택배 보내드리면서,,

그 다음달부터 꼭 꼭 참석할거처럼 약속 했드랬는데 한번도 못갔네요,,

 

 

 

그래도 마음은 항상 그대들과 같이 있다요,,

예쁘게 봐주세요,,,내가 지금도 청주에서 근무하고 있었다면 여기 사진속에 나도 있었을텐데,,

시골에 농사짓는다꼬 아버지 옆으로 오니 도무지 짬이 안나네요,,

형록이 동상 핑계라고 하겠지만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억수로 돈 되는 농사도 아니고,,,일년농사 짓고 계산해보면

남는것도 없는데,,고거이 동생들 국산으로 먹였고,,내도 국산으로 몸보신해서 건강한거이,

그거이 대박 농사 지었다고 생각하면서 산다요,,,

 

 

 

형록이 동상 셀카 사진 찍고 있고마

멋져부려요,,

 

 

 

 

 

 

2기때 뵈었던분들도 계시네요,,서울서 다 만나셨나봐요,,반가워요,,

 

 

 

 

 

 

 

 

 

 

멀리 울산서 오신 성류리 팀장님 젤로 미안합니다,,

내년에는 얼굴 뵐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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