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따고 들어오는길 넝쿨하우스에 들어왔어요
동생이랑 올케 신났어요,,재미있나봐요..만져보고요,,
박이 참 예쁘지요?
비맞고 고추따고 와서 옷이 다 젖었는데요,,
함께 이렇게 같이 있는게 너무 재미있고 신나고,,
비맞아도 행복하고요,,,
여주가 제법 많이 달렸어요
여주 따서 말려서 덖음할거에요..
노각 오이도 따고요
들어가면 시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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