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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렉 첼린저팀 송년회는 서울에서 성곽둘레길 걷기로 마감을 했네요

산녀 2016. 12. 20. 08:18

 

 

 

내가 첼린저팀 2기로 들어왔는데요

우리 만난지 10년이 넘었어요

우와 징그러워유ㅠ,,그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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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때 내모습 예뻤는데 그츄?

 

대둔산 첫 산행때 모습

 

 

 추니언니,사모님 멋져부려요

내가 교통사고만 안났으면 나도 쩌기 있었을텐데

참 아쉽다요

 

 

 

 

 

 

 

 

영미,울산 형로기, 서울 정우,울산 문형이,양평 미라언니,울산 팀장님

모두 보고싶었어요

 

 

 

연구소에서 실험하다가 실험폭발로 병원신세지고있는

덕열오라버님 힘내시고요

연말에 난 이게 뭐래요,,차에 때려받치기나 하고요,,

참 속상해요

진희도 엄마가 빨리 쾌차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참석못한 우리셋 내년에는 이자리에서 다같이 웃으면서 만나요

 

 

 

 

 

 

 

 

 

 

 

 

 

 

 

 

 

 

 

 

 

 

 

 

 

 

 

 

 

본사 사장님,사모님 얼굴도 보이고요

제천 강수 오라버님,언니 모습도 보이네요

엄마가 편찮으신 진희, 병원에 입원중인,덕열오라버님

모두 모두 힘내고요,,내년에는

우리 셋 빠지지 말자고요,,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