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도착했습니다
형록이 침실 옆에 나랑 미라언니잘 침실도 예쁘게 꾸며놓았고요
강수 오라버님도 저쪽에 침실 만들어 놓았네요
도착하면 제일먼저 침실 예쁘게 텐트쳐서 만들어 놓고요,,
추니언니 꽃이 예뻐? 내가 예뻐? 그러면서
나보고 선택하라네요,,
나는 확실하게 말했습니다,,
추니언니가 훨씬 더 예쁘다고요,,'
부침개도 만들고요,,
이제 긴긴밤 지새울 먹거리 만드느라고 모두 바쁩니다
선례부부 도착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김용전 이사님까지 오면 전원 참석입니다
선례부부팀도 잠자리 텐트 치고요
강수 오라버님, 진희 이 모자때문에 배꼽빠집니다
선례부부 장작불도 피워주고요
가로등도 만들어 주고요,,예쁜 막내부부,,팀 ,,정말 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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