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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김용전이사님까지 오시고 밤은 점점 깊어지고 있는데 모두 안자고 이러고 있네요

산녀 2017. 5. 2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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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전이사님도 오랫만에 오셨어요

일년반에 뵌거 같아요,,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후원금까지 넉넉하게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술이란 술은 다 나옵니다

온갖 잡술을 다 마시는데요

정모에 가서 이렇게 산에서 마시는 술은 어찌 그런지

머리도 안아프고 그냥 술술 넘어갑니다요,,

 

 

 

 

 

캠핑장 주인장도 나오셔서 우리랑 함께 부어라 마셔라 했고요

고맙습니다,,

태환이 오라버님 소개로 공짜로 캠핑장에서 놀다왔어요,

 

 

 

 

후덕하고 멋진 캠핑장 주인아저씨 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