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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홍천 김용전 이사님 주말에 여기 계셨데요

산녀 2017. 10. 3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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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불우어린이 캠핑 자원봉사 나오셨데요

모두들 참 멋지게 사시는 산 식구들이에요

 

 

 

 

이사님 우리 다 모이면 여기 한번 데려다 줘요

참 예쁘고 아름답네요

 

 

 

점점 차가워지는 가을이네요.
아름다운 가을단풍과 맑은공기 찿아
산으로 많이들 떠나겠죠.

환하게 웃고 웃으며 즐거운마음으로 맛깔나는 도시락을 준비하여

우리 산에서 산에서 만나요

잠시나마 모든 근심걱정 다잊고  스트레스도 날려 버리시고.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고 즐기면서 예쁜 하루 우리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