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마무리 짓는 송년회 돌아가면서 한마디씩 덕담 하기 했어요
나이가 들어감에 다들 양기가 입으로 모아 모아져서 어찌나 말들을 잘하시는지 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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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쥬 고 입들 미쵸버려유ㅠㅠ
팀장님은 장성률 팀장님이 그대로 연임 하기로 했고요
총무님도 류제춘 언니가 그대로 연임 하기로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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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팀장님,총무님,,화이팅,,
뚜레쥬르 빵을 모두 모아모아 긁어온 덕열오라버님
가진건 뎐밖에 없는고로 내년에도 빵은 열심히 공수해올거이고
강수 오라버님이 빵을 무지하게 좋아한다고 하네요
그것도 단팥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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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 오라버님 아직 얼라여유ㅠㅠㅠ
참고로 제천 놀러갈때는 단팥빵은 필수여유ㅠㅠ,,
알았쥬?
언제나 아그야 내맘 알쥐,,,정말 오라버님,,나의 오라버님 덕열 오라버님
막둥이 선례 부부,방서방 항상 똑같은 얼굴,,
언제나 미소짓는 얼굴 벌써 올해가 결혼 10주년이라고요? 축하 축하
첼린저팀에 처음 놀러왔을때 방서방 지금이나 그때나 변함없는 예쁜 마음
우리들의 영원한 막둥이가 될거 같아요,,,예쁘게 사는 그대들 너무너무 예뻐요,,
오늘 송년회 할수있도록 해준 양평 집주인 미라언니
진달래 피고 철쭉꽃필때 또 놀러올래요,,
항상 고마워요,,언니,,
문영이,팀장님,,멀리 울산서 오시느라고 고생 하셨어요
새벽부터 일어나서 출발했을텐데요,,
밤이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안건은 팀장님,총무님,연임
2018년도에는 카페 출석률 따져서 연말 개근상도 주려고 합니다,,
출석부에 꼭 꼭 출석 해주세요
사장님,사모님,,언제나 든든 합니다,,
맛있는 떡 고맙고요,,
항상 잠자리 제공 오늘도 또 비가 온다 하던데요,,
텐트 또 젖어서 갈거 같아요,,
사장님집 옥상이 넓어서 참 다행 이어요,,
이 큰 텐트를 어찌 말리나 제천에서 눈비 다 맞은 텐트 걱정 많이 했었거든요,,
제천 강수 오라버님 부부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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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졌어유ㅠㅠ,,,두분 사랑스러운 모습 언제나 멋져부려요,,
문영이 이야기 하러 일어났는데 커서
텐트가 작아유ㅠㅠ,,,
제일 잘생기고 제일 멋지고 우리 첼린저팀의 얼굴 그츄?
멋져부려,,
나,추니언니,형록이 우리는 우리끼리 하트 표시
사랑합니다,,
제천 강수 오라버님이 이렇게 맛있는 꿀 사과를 가지고 오셨어요
언제나 묵묵히 말없이 챙겨주고 보듬어 주고 미소 지어주는 팀장님,사장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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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시 사랑한다꼬?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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