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선례 생일축하 아침에 영미 도착 환영환영,,아침식사

 

 

 

 

나하고 설겆이 다툼을 하다가 그릇이 깨져서 선례 병원갔다오느라고 선례부부 지금자리에 없어요,,

손가락 9바늘이나 꿰메는 대형사고 발생 겁나게 미안해지네요,,

 

 

 

 

다른글은 노래가 들어있고 여기는 노래가 안들어 있어서

동영상 여기에 다 올립니다,

사장님 덕담 한마디,,

 

 

선례 올때까지 모닝커피 마시고 있는중,,

 

 

 

 

 

아구야 형부 비 다맞고 텐트 철수하고 밖에서 정리해서 머리가 다 젖었어요

서울에서 아침에 출발하는 영미랑 양평역에서만나서

같이 집으로 오고 있다는 연락받고 기다리고 있는 중,,

 

 

 

 

 

 

 

 

 

 

 

선례부부,영미 도착 선례생일 파티시작합니다,,

케잌은 뎐밖에 가진게 없는 덕열오라버님이 사가지고 왔어요

제천강수 오라버님이 빵을좋아한다고 따로 사서 선물로 드렸나본데

아침에 다 꺼내서 먹었어요,,

다시 뚜레쥬르 가서 사서 드린다네요,,

 

 

 

 

 

 

 

 

선례 생일파티중,,

 

 

어제 근무하느라고 못오고 오늘 출발한 영미 고맙고 고맙다,,더 예뻐졌네

 

 

 

 

 

 

 

 

 

 

 

 

 

 

아휴 아휴,,이뽀,,

 

 

 

 

 

 

결혼한지 10년이 되었다는데도 여전히 신혼부부인 막내 부부

양치도 같이 함께 해요,,부러워서 다들 죽어유ㅠㅠ

 

 

 

 

 

 

 

 

 

 

 

 

 

 

 

 

 

 

아침먹고 용문산을 출발 가기로 했었는데 비가 너무많이 와서

두물머리 한번도 구경못해본 제천,울산 식구들을 위하여 그곳으로 갔다가

양평에서 제일 유명한 신내해장국집에서 점심 먹고 빠이 빠이 하기로 결정

느긋하게 이바구 하고 있습니다,,

 

 

 

 

 

 

 

 

 

뭔가 입에 넣고 있을땜나 겁나게 조용하지 말입니다,,

밥먹느라고 처음으로 조용하지 말입니다,,ㅎㅎㅎ

나이가 들어보니 양기가 다 입으로 올라와서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