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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언니 태우러 양평으로 갑니다

산녀 2018. 2. 2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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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내가 언니를 태우고 삼악산으로 들어가려고 양평으로 갔어요

형부도 따로 약속이 있었다 해서 같이 못간다고 해서

언니 데릴러 갔는데요,,

 

 

 

지방에서 하는것도 아니고 서울 근교에서 하고

서울,경기가 이번 산행 주최를 해야 하는데

형부 빠지면 되느냐고 덕열오라버니 반 강제 협박성 전화를 해서요,,

 

 

 

 

형부도 참석 내 짐 형부차에 싣고 형부가 양평서부터 강천까지 고고 달려갔습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언니는 인터넷 홈쇼핑을 하는데요,,생활용품  홈쇼핑을 합니다,

요새는 앞치마가 많이 나간다 하더라고요,,

 

 

 

 

언니가 천으로 만들어놓은 캘린더 선물로 줬어요

하나는 내방에 걸고 하나는 식탁속으로 넣고

하려고 하는데요,,예쁘지요? 

이렇게 멋진 선물을 받았습니다,,언니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