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산행,

강촌에 있는 구곡폭포로 강촌 도착하자마자 고고씽 달려갑니다

산녀 2018. 2. 25. 19:49

 

 

 

빙벽타는 사람들 저녁때가 되어서 갈 준비를 하고 있네요

 

 

 

도착하자 마자 구곡폭포로 왔어요

 

 

 

등산화를 차에 두고 운전하는 트레이닝화를 신어서

구곡폭포 가는길 저녁이라 약간 무서웠어요,,

미끄러웠습니다,,

 

 

 

차로 주차장까지 오면 금방 올수 있는길을 강촌역 근처 펜션에 짐 풀고

그곳부터 운동삼아 걸어서 갔다오자고 하면서 나선길,,

얼레벌레 짐 풀어놓자마자 나선길이라 장갑도 안 끼고 등산화도 안신고

어둑어둑해진길 어리버리 갔다왔어요

 

 

 

 

 

 

 

 

 

 

 

 

 

 

 

 

 

많이 추웠습니다,

일등으로 도착한팀들,,ㅎㅎㅎ

 

 

 

 

 

 

 

 

 

 

 

 

 

 

 

 

 

 

 

 

 

 

 

 

앙증맞은 눈사람 머리에 낙엽모자까지 씌워놓은 눈사람 참 예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