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주무시려고만 하셔서
작은 이동휠체어에 앉혀서 이야기도 하고
손잡고 걷기 운동 하면서 즐거운 시간 만들었어요
이야기 하시는걸 참 좋아하시는 어머님,,
같이 걷기 운동도 하고 이야기도 하면서
어머님과 말벗도움 해드렸어요
오늘이 말복이지요,,절기는 정말 정확하게 맞는거 같아요
날씨가 조금씩 선선해집니다,바람이 붑니다
식사를 잘 못하시고 배는 고픈데 입에서는 안넘어가신다는 어머님
오늘은 이야기 하면서 천천히 부분수발도움드렸는데요,
다 드셨어요,,어머님도 기분 좋으신가봐요,
엄지척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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