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엄마,,괜찮아
야 야 우리 아들 멋있다
둘이 서로 위로해주면서요
어머님이 방에 대변을 보시고 너무 당황해 하셔서요,
다 치워드리고 지황 씨 어머님 손잡고 안심시켜 드리고 계시네요,
인지가 돌아와서 그것 보시고 어머님도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4반친구들.우리부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 (0) | 2018.11.19 |
---|---|
어머님과 공부하는 시간 (0) | 2018.11.19 |
어머님과 함께 따뜻한 양지 일광욕 하러 나왔어요 (0) | 2018.11.19 |
엄마 모시고 병원 왔어요,, (0) | 2018.11.15 |
강천섬에서 (0) | 2018.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