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모레 눈이나 비가 온다네요,
서리도 내리고요,,
비닐,양파 씌우러 나왔어요,,
지황씨하고 둘이 하려고 했었는데
둘이 했으면 택도 없었어요,,
일복 많은 셋째 제부 친가 들렸다가 처가에 들렸더니
이렇게 일하는거 보고 그냥 가지 못하고
같이 비닐 다 씌워주고 갔어요
날씨가 너무 추웠어요,,
일다 끝내고 추워서 막걸리 한잔씩 하고 헤어집니다,,
김치 넣고 순두부 찌게 해놓았던거 안주 삼아서
한잔씩 했어요,,
추운날 모두 고생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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