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친구들.우리부부

아들과 엄마와의 대화 발톱도 깎아 주고요

산녀 2018. 11. 23. 09:00

 

 

앉아서 엄마 발톱 깎아주는 이런 아들,,멋진 아들

 

 

 

요새 엄마가 기운이 없으십니다,

걷기 운동도 안하시려고 하시고

휠체어에 모시고 이렇게 거실 왔다갔다 하면서 엄마랑 대화하는 아들,,

멋진 아들,,행복한 어머님!!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잘생긴 아들이라네요,,

쓰다듬고 만지고 이뻐해주시는 어머님,,의 자식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