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친구들.우리부부

추울까봐서요

산녀 2018. 11. 30. 09:30

 

 

투석하시러 가는날 일층에 어머님 모셔다 드려야 되는데 바람불고

추울까봐 이렇게 뚤뚤 말아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