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트마이 사원입니다
킬링필드라는 말은 들어 보셨겠지요?
그 시대에 이 지역에서 희생당한 사람들의 유골을
수습하여 모셔놓은 사원입니다
킬링필드가 대략 1970년대에 일어난
생각보다 오래 되지 않은
최근의 일이었나봐요,,
우리나라 6,25 때 그런 시절로 생각을 한 나는 다소 충격이였습니다
전시관을 둘러보면서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고
한참을 서서 지켜봤습니다,,
무서웠습니다,,인간이 이렇게까지 잔인할수 있는거구나,,하고요,,
유골이 모여있는곳 올라가서 보지 못했어요,,
난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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