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

오늘 아침은 수원식당에 가서 알탕을 시켜 먹었습니다

산녀 2019. 1. 30. 08:00

 

 

이곳에서 노니도 샀고요,,

노니가 여기서는 5달러였습니다,

패키지 파는 판매점에 갔더니 50 달러,,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캄보디아에 있는동안 식사 한국에서 먹는것처럼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한국음식점인 수원식당 주인아줌마

여주 대신면이 고향이래요,,

내가 여주라 더 고향같은 마음이 느껴지고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