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 나누고 기다리고
반기고 보내는 것이지~~!!
그렇게 살면 되는거지뭐
무어이 그리 복잡하게 생각하고
힘들게 살아가는지 참 답답하다
내 사는 방식이 단순한건지 몰라도
난 얼마 남지 않은 내 인생
이렇게 살고싶다
기쁘면 기쁜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
,
,
또
,
,
,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그렇게 소담하게 살다가
미련이 남더라도
때가 되면 보내는 것이
정이 아니던가
우리 조금씩 내려놓으면서
서로 이해할수 있는 마음으로
이렇게 살고싶다,,
,
,
,
,
이렇게 사는것이 내 소망이다
바램이다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가 촉촉히 오는 아침입니다 (0) | 2023.04.18 |
---|---|
비가 옵니다.. (0) | 2023.04.18 |
길에서 만난 바이크 아저씨들을 보면서 봄을 느껴봅니다.. (0) | 2023.04.10 |
혈액형별 결혼후의 모습 (0) | 2023.03.10 |
거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시내 밤풍경 (0) | 2023.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