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에서 나오는 친절 한 말 한마디

진심에서 나오는 친절한 말 한마디는

석 달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수 있다

사람들은 친절함에 대해서는 인색합니다

재물과 돈에 대해서는 욕심이 많지만

정작 세상의 많은 기회를 얻게 해줄 친절함에

대해서는 소홀 하지요

사람의 내면은 언제나 누구나에게

사랑 받기를 갈망 하고 있습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편지에서 모든 사람은

친절한 말과 행동을 좋아한다.라고 쓴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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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야말로 인간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

타는듯한 갈증과 같습니다

올해는 이사도 하고 내 마음이 뒤숭숭해서 김장을 안한다 했더니

시골옆집에 사는 부대찌게 식당 언니가 김장 하면서 우리 김치를 이렇게 해주셨네요

정말 고맙고 너무너무 고맙더라고요

아버지도 안계시고 내가 시골집에 갈일이 몇일 안남았을텐데요

항상 고마운 이웃식구들 그리울겁니다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아프게 했던 마음 내마음도 멍들고 동생들 마음도 멍들었을텐데요

모두 치유되었으면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