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처음처럼
그대로
간직하려 하기보다는
그와 10분을 만나기 위해
하루를 아낌없이
버릴 수 있는 것이다.
즐거운 순간이
추억이 될까봐
갑자기 불안해 지는 것이다.
꿈꿔온 이상형과
전혀 달라도 이상형이
바뀌는 것이다
뭐가 좋으냐고
하는 묻는 물음에
마땅히 할 말이
없는 것이다
방해요인인
자존심,질투,집착도
가끔은 필요한 것이다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사람을 얻고 싶으면 (0) | 2019.11.28 |
---|---|
그대와 나의 사랑/써니 (0) | 2019.11.28 |
멋진 시간 (0) | 2019.11.24 |
진심에서 나오는 친절 한 말 한마디 (0) | 2019.11.22 |
삶이 있어 누리는 행복 (0) | 2019.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