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 날씨로
주말의 시작을 알리는 토요일입니다
밤새 천둥 번개 치고 비가 오더만
지금 이시간 언제 비가 왔었냐고
외치듯이 맑고 환한 세상이
나를 반겨 주네요
동료들과의 산행
이번 주는 일요일이라
가족과 함께
아마도 못갈거 같네요
언제나 산에 오면 행복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그저 산이 좋아서 좋고요
이렇게 꽃들과 함께 하면 더욱더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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