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18개월 만에 대변 가리는 거네요
대변 넣고 의기 양양해 가지고 의자 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나 대변 잘 넣었으니 맛있는 간식 달라고
요러고 있네요 ㅎㅎ
황희가 제일 좋아하는 캔 양고기 대변 보고
소변 제대로 넣었을때는
꼭 줘버릇 했더니
내가 있을때 대변,소변 보려고 하고요
칭찬 받을려고 다 누고 나면
나한테 알려주기까지 합니다
기특한 녀석 ,,
1번에 소변을 보고요 대변은 한 귀퉁이에 넣고요
다시 2번에 또 소변을 보고요
대변 넣고 치워주지 못했더니
요러큼 누면서 의기 양양합니다
목욕탕 들어간 사이 내 실내화 가지고
황희 침실에 있던 방석도 거실로 가지고 와서
요러고 앉아서 내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
어제 오늘은 소변 본 자리에 대변도 보기 시작합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우리 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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