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 뽑아서
김치 담가야겠어요
솎아줘야 튼실한
열무가 또 올라오겠지요?
조금씩 조금씩 올라오는
열무가 어느덧 이제
뽑아 먹을정도로
자랐어요
'아줌마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 20일 퇴원하는날 민제 아버지네 가서 족발을 가지고 왔어요 (0) | 2020.06.24 |
---|---|
청양고추 제대로 심었네요 (0) | 2020.06.05 |
수박이 이만큼 자라고 있어요 (0) | 2020.06.05 |
밭에 열무가 이만큼 있어요 (0) | 2020.06.02 |
고추,파가 무럭 무럭 자라고 있어요 (0) | 2020.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