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해뜨는 모습

산녀 2020. 9. 4. 13:39

가을의 마당으로 들어서는

9월을 맞이해 봅니다..

 

가을이 주는 풍성함처럼 
우리네 삶도

마음도 사랑도 행복도

모두 넉넉하게 영글어서
이웃을 베품과 나눔으로

돌아보고 보살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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