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우리 빌라 일층 인데요
이곳에 사시는분이 아닌거 같은데요
노부부 두분이 이렇게 텃밭을
만들어서 채소를 심고 계시네요
노부부라 하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요
그냥 풀 자라지 않은걸로
감사하지뭐,,그러면서
이곳에서 텃밭 가꾸기를 하시는
노부부 마음속으로 응원해드리고
있습니다
태풍때문에 비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모두 태풍피해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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