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한해의 끝을 향해
달려 가는데
꺾일줄 모르는
코로나19 때문에
우리 국민 모두의 삶이
버겁기만 하네요
그래도 방역수칙 잘 지켜
이 위기를 극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가 건강을 우선으로 챙기는
무병 무탈한 세밑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첼린저팀 진희 강천섬에 비박 와있다네요
추운데 에궁,,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료들하고 제주도 여행 사진 12년전 사진이네 푸훗 (0) | 2020.12.18 |
---|---|
재치있게 사는 방법 (0) | 2020.12.16 |
사랑은 (0) | 2020.12.16 |
오늘부터 시작이 곧 시작 입니다 (0) | 2020.12.09 |
행복한 이아침 (0) | 2020.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