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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다랭이 마을 여기저기 둘러 보고요

산녀 2021. 1. 5. 18:14

 

태백집도 골목 골목 추억의 장소로 만들어서

이렇게 관광 코스로 만들면 멋들어진 곳이 되겠다

태백집 근처 하고 비슷한거 같았어요

 

 

 

 

바닷가 옆에서 농사를 짓는 다랭이 마을

분위기 있고 운치 있더라고요

 

 

둘이여서 행복했던 여행길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울 서방님도 좋았나봐요

다음에 또 이렇게 둘이 여행가자

편안하고 좋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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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러자 여보 ~~!!

 

 

그대의 웃는 모습은..

 

웃는 모습은 신선 합니다.
웃는 모습에서 사랑이 커져가고
꼼짝없이 나를 사로잡는
보이지 않는 사슬과 같습니다.

 

 

 

당신의

웃음은 마술을 부립니다.
슬퍼지면 웃는 당신 모습을
상상만 해도 듣기만 해도
최면에 걸린듯 나는 즐거워 집니다.

 

 

 

당신의
웃음은 은은한 향을 지녔습니다.
그 향기에 취해 하루라도
당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신의 웃음은 내게 사랑입니다.

 

 

 

당신의

웃음 소리만 들어도
나도 모르게 행복해 집니다.
웃음 소리가 사랑의 시작이 되었고
웃음 소리가 가슴을 설레이게 했습니다.

 

당신이

나를 향해 웃어 주면
내 마음은 떠오르는 아침 햇살 입니다.
나는 당신이 오늘도 내일도
나를 향해 웃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ㅡ 행복한 중년 中에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