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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남해 다랭이 마을에 왔어요

산녀 2021. 1. 5. 17:24

 

여주는 무지 추운데 여기는 별로 안추워요

시금치가 파릇파릇 나고 있어요

 

 

 

바다와 어우러진 다랭이 마을 포근한 고향같은 느낌이 나더라고요

 

 

 

 

 

여기 해바라기 맛집에서 점심식사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