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날 간단하게 차례 지냈어요
소고기 산적도 몇개 더 만들어서
포장해놓고
차례 지내고 삼척 성묘 가기로
했었는데 코로나도 그렇고
선산에 가서 성묘할 성묘제 준비 한거
다시 다 제자리
못갔어요
난 서방님에게 휴게소 겁나니까
도시락 싸가지고 가자
도시락 싸고 있는데
서방님 아무래도 안되겠다
내일 내가 근무 들어가야 해서
피곤해서 안된다면서
일요일 둘이 같이 쉬는 2월달에
교통혼잡 피해서 갔다오자
하면서 미루내요
똑같이 장만 했는데
나물,전 종류를 한접시에 담았더니
차례상이 조촐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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